배우 유인나(30)가 굴욕 없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tvN `인현왕후의 남자`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2장의 스틸 사진 속 유인나는 베이글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였습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얼굴의 앞모습과, S라인이 돋보이는 콜라병 몸매의 뒷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콜라병이 보이네", "얼굴은 청순 몸매는 섹시",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CJ E&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다리 6개 파키스탄 아기, 정부가 치료 지원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이번엔 `버스무릎녀`…네티즌들 비난 봇물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