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이 18일 오사카에서 카와키타 치카라 일본 국세청장과 역외탈세 대처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국세청이 밝혔습니다. 이번 제21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에서 양국은 역외탈세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세정당국간 정보교환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은 총 2천200여개로 일본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중 4번째로 많고,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일본 기업은 2천500여개로 전체 외국계기업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비행기 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생생영상 ㆍ[TV] 세계 속 화제 ㆍ태연 2년 전, 현재와 비교 ‘성형설 식나? 재점화?’ ㆍ이효리, 섹시·청순·발랄 팔색조 매력 발산 ″야하고 음탕한 여자도 좋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