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베이커리 직접 만드는 '아트케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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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베이커리는 고객이 직접 만드는 ‘아트케익(ART CAKE)’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트케익’은 크라운베이커리가 업계 최초로 특허를 낸 DIY케익이다. 상자 안에 생크림이 발라져 있는 케익 시트, 토핑물, 생크림 주머니가 별도로 포장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창의적인 케익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크라운베이커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용산구 남영동 크라운-해태제과 본사에서 ‘제1회 크라운 아트케익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트케익은 전국 크라운베이커리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80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아트케익’은 크라운베이커리가 업계 최초로 특허를 낸 DIY케익이다. 상자 안에 생크림이 발라져 있는 케익 시트, 토핑물, 생크림 주머니가 별도로 포장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창의적인 케익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크라운베이커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용산구 남영동 크라운-해태제과 본사에서 ‘제1회 크라운 아트케익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트케익은 전국 크라운베이커리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80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