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망좋은 역세권 ‘부산 남천역 엑슬루타워’ 2차분양 순항 - 남천역 걸어서 2분거리…광안리 해변산책로와 천혜의 바다조망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오히려 지방 부동산이 활성화되는 이상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올 9월 국무총리실동 입주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이주가 계속되는 세종시와 부동산투자자 영주권 제도로 중국인의 발길이 잦은 제주도, 대지진과 원전사고 등의 영향으로 일본인 투자 붐이 일고 있는 부산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 가운데 부산은 지난해 지진과 원전사고 이후 안전한 주거지를 원하는 일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실제로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 3건에 불과하던 일본인의 부동산 취득건수가 연말에는 22건으로 7배 넘게 늘어났다. 이런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부산의 대표적 친환경 주거지인 수영구 남천동 소재 `남천동 풍림엑슬루타워` 2차 분양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입주하는 `남천동 풍림엑슬루타워`의 최대 강점은 역세권에 조망이 뛰어나다는 점과 마치 대치동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명문학원들이 즐비한 교육여건 때문이다. 우선 부산지하철 남천역이 걸어서 2분 거리이고 대남교차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광안대교 진입이 편리하여 부산 최고의 역세권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또 남쪽 16층 이상에서 광안리 앞바다는 물론 광안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다 서쪽에서는 부산 도심, 남쪽에서는 이기대 자연공원, 북쪽에서는 황령산, 금련산 등을 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거기다 단지 인근에 해변시장과 메가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 접근성이 뛰어나고 남천초등학교와 동여고, 부경대, 경성대, 동명정보대 등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난 것이 매력이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대연혁신도시가 개발 중으로 주변지역에 재개발 및 재건축이 진행되면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남천동 풍림엑슬루타워’ 만큼 부산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단지는 드물다”면서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입지와 천혜의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위한 청약이 이어지는 단지”라고 평가했다. 한편 ‘남천 풍림엑슬루타워’는 지상 43층 2개 동, 165㎡~323㎡ 2백99 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구당 평균 2대가 넘는 831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문의 051-919-8577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얀마의 설 명절 ‘물벼락 축제’ 한국에서도 열려… ㆍ`경찰 달고 1.6km` 막무가내 베트남 버스 영상 공개 ㆍ오바마 경호원 12명 해외수행 중 성매매 ㆍ이효리, 섹시 몸매 자랑 `벌써부터 바캉스 준비?` ㆍ박영린, 가슴골 푹 파인 드레스 `보일듯 말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