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서울시는 당초 17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여의도 봄꽃축제를 오는 23일까지 6일 연장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저온현상으로 봄꽃의 개화시기가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여의도 봄꽃축제 연장에 따라 교통통제 또한 23일까지 계속됩니다. 통제구간은 국회의사당 뒤 쪽인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의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에서 여의하류 IC까지 한강둔치도로 1.5km 구간입니다. 13~17일 사이에 계획된 봄꽃 노래자랑, 봄꽃 길 걷기대회 등 문화행사는 차질 없이 진행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바마 경호원 12명 해외수행 중 성매매 ㆍ`영화 같은 삶을 원해? 버튼을 눌러봐` 영상 화제 ㆍ브라질 식인 살인 용의자들 검거 생생영상 ㆍ슈퍼디바 이은지, 과거 성상납 요구 받아 "충격" ㆍ박민영, 글래머 셀카…살구빛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