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트라스BX, 저평가 분석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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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가 저평가 분석에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아트라스BX는 전거래일보다 450원(1.97%) 오른 2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아트라스BX의 1분기 예상 실적은 겨울철 성수기 시즌과 해외 매출 정상화로 매출액 1177억원(전년대비 +1.9%), 영업이익 166억원(+14.5%)"이라며 "폭발적인 성장은 아니지만 지난해 1분기를 뛰어넘는 안정적 성장궤도와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아트라스BX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3.9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아트라스BX는 전거래일보다 450원(1.97%) 오른 2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아트라스BX의 1분기 예상 실적은 겨울철 성수기 시즌과 해외 매출 정상화로 매출액 1177억원(전년대비 +1.9%), 영업이익 166억원(+14.5%)"이라며 "폭발적인 성장은 아니지만 지난해 1분기를 뛰어넘는 안정적 성장궤도와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아트라스BX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3.9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