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신정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신정제4구역은 양천구 중앙로34길(신정동 1033-1번지) 일대로, 이번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주민 이주와 철거 완료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 지역엔 아파트 15개 동(총 1081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2012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美 세계서 가장 짜증나는 알람시계 개발 ㆍ가장 끔찍한 선탠들…`이건 아니잖아` ㆍ`세계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등장 생생영상 ㆍ김여진 아들 공개, 투표 인증샷 가상대화 "엄마 투표하셨어요?"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