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업체인 에스씨 아시안 어포튜니티 펀드 엘피(SC Asian Opportunity Fund, L.P.)는 특별관계자 3인과 와토스코리아 지분 4.67%(주식 17만8363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이 기존 5.07%에서 0.40%(1만6941주)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