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망언 스타에 등극했다. 9일 전효성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효성은 “정말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귀여운 척이 어색합니다…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르고 싶은데 큰일이다. 막짤은 에러컷 웃으시라고”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전효성은 입술을 쭈욱 내밀거나 불에 바람을 넣고서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도 어려요. 귀엽기만하구만” “귀여운 척이 아니고 모태 귀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전효성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걸스데이 침대셀카, 깜찍+섹시 두 가지 매력 `男心 두근두근`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