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병대 하사가 총을 맞고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오전 7시 16분께 인천광역시 옹진구 백령면 백령도 해안에서 해병대 소속 A 하사(25)가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동료 병사는 A 하사를 발견 후 즉시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A 하사는 이송하는 도중 숨을 거뒀다. 한편 자살로 추정될 수 있는 유서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며 군 당국은 A 하사의 동료들과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걸스데이 침대셀카, 깜찍+섹시 두 가지 매력 `男心 두근두근`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