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은 9일 삼성전자에 57억7600만원어치의 반도체 제조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프로텍의 매출액 대비 1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