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투자는 9일 지난해 영업손실 854억원, 당기순손실 984억원으로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282억원으로 전년보다 22.9%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