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투자, 작년 영업손실 854억..적전 입력2012.04.09 07:34 수정2012.04.09 0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융광전투자는 9일 지난해 영업손실 854억원, 당기순손실 984억원으로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282억원으로 전년보다 22.9% 감소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계열사 SM라이프디자인(SM Life Design)은 업계 최초로 촬영 스튜디오를 완공해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완공된 'SM스튜디오'는 지상 4층 규모에 옥상 휴... 2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 “내년 미국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 채권 투자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를 전담하는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의 황선아 센터장(사진)... 3 계엄사태 후…은행주 팔고 방산주 산 외국인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은행주를 투매한 외국인이 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방산주는 오히려 사들이고 있다. 정책 불확실성 우려에도 수주 잔액이 탄탄해 외국인이 저가 매수 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