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 주니어’가 프랑스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프랑스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4 인 파리’에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각지에서 팬 7천여명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미스터 심플’ 등 히트곡 무대, 5집 수록곡 무대, 멤버별 개인 무대 등을 펼쳤습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4일 중국 상하이, 28~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슈퍼쇼4’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콜롬비아 10세 소녀, 딸 출산…미성년자 임신 논란 ㆍ크리스탈처럼 맑은 강바닥에서 찍은 다리 장관 ㆍ도쿄는 지금 벚꽃놀이 한창 생생영상 ㆍ최우석 여친 변서은 비키니, 도도 섹시 팔색조 매력 발산 ㆍ곽현화 투표독려도 화끈하게, 정치인들 정신차리라고 채찍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