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5일 연산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376억8900만원 규모의 부산 연산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