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4일 전남 강진군농기센터 시범포장에서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장미 ‘누벨렛(Nouvellet)’을 살펴보고 있다. 누벨렛은 연분홍과 연보랏빛을 띠며 일반 절화품종에 비해 수명이 7일 이상 긴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