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3일 삼성전자와 199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13.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