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부활절을 봄 시즌의 문화 축제로 즐기는 대표적인 국가다.

부활절을 봄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로 여겨 성대한 축제를 마련하며, 부활절을 뜻하는 영어 Easter를 인용한 이스터 버니(토끼)가 대표적인 상징이다. 부활절 축제 이스터에서는 달걀 모양의 초콜릿을 선물하거나 튤립 및 백합 등의 꽃으로 실내장식 및 옷단장을 한다.

국내 독일 명품 초콜릿 전문샵 쇼콜라데(www.schokolade.co.kr)가 부활절을 맞아 독일의 정통 부활절(이스터) 초콜릿을 선보인다.

당사는 4월 부활절 기간을 맞이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및 타임월드점과 자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부활절 초콜릿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일 명품 수제 초콜릿 라우엔슈타인 브랜드의 정통 이스터 버니 초콜릿 ‘오스터하즈(Oster Haas)’와 달걀 모양 초콜릿 ‘파베르제(Fabergé)’ 등 독일의 명품 이스터 초콜릿을 판매한다.

당사는 부활절을 맞아 SNS에서 이스터 특별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당사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맺은 이들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갤러리아의 쇼콜라데 매장을 방문하면 이스터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