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5일 고위급 경제통상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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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서
외교통상부는 오는 5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간 고위(차관보)급 경제통상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시형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과 조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차관보가 양국 대표로 참여한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도하 개발 아젠다(DDA) 협상, 아·태 지역 자유무역 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이시형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과 조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차관보가 양국 대표로 참여한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도하 개발 아젠다(DDA) 협상, 아·태 지역 자유무역 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