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각계 명사와 인기 강사들이 직접 러닝허브 콘텐츠를 강의하는 ‘러닝허브 클래스’ 행사(사진)를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가졌다. 러닝허브는 갤럭시탭 10.1, 8.9 롱텀에볼루션(LTE), 7.7 LTE 등 태블릿으로 1만5000여개 유무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포털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러닝허브 클래스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