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11년도 연차보고서’를 통해 미국 달러화 자산 비중이 60.5%로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말보다 3.2%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유로 엔 파운드 등 기타 통화 비중이 39.5%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