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삼성화재에 대해 지난 2월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안정균 SK증권 연구원은 "2월 순이익 감소원인인 태국 홍수 손해액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월 장기 보장성보험 신계약이 118억원으로 평균치(1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 12월을 고점으로 점차 하락추세에 있는 등 3월 실적이 개선되며 4분기 예상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안 연구원은 삼성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헝가리서 부활절 앞두고 여성들에게 `물세례` ㆍ`타이거` 여인들의 반란? 나란히 포르노 출연… ㆍ남성 VS 야생거위, 치열한 한판 영상 `이게 웃겨?`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신지-유병재 상견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