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이오니스`의 장석운 대표. 대기업 전자회사에 다니던 중 직접 개발을 하고자 하는 뜻을 품고 퇴사 후, 개발용역을 하며 제품 개발을 위해 고민하던 중, 공기 오염으로 어린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를 접하고 공기청정기 개발에 들어간다. 물론 기존의 공기청정기가 이미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장석운 대표가 개발하려고 했던 공기청정기는 집안에서는 물론, 차량과 사무실 등 현대인이 생활하고 있는 거의 모든 공간에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였던 것이다. 아울러 최근 장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판매하고 있는 LED 조명 공기청정기, 전통 한지공예와 공기청정기를 결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공기청정기도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3월 29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이오니스 02.894.5355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폭죽 공장 불나면 이렇게 된다` 대피 소동 생생영상 ㆍ`컵 안에 쏙~` 초미니 강아지, 태어날때 28g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 브라질, 결석 방지위해 교복에 위치 추적칩 부착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이외수 과거, 장발+콧수염 "배철수 도플갱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