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한국거래소의 경영진 배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까지 어떠한 통지도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위험해!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아이가…" ㆍ동전보다 작은 레스토랑, 진짜 먹을 뻔 했어 "한입에 쏙~" ㆍ분노한 브라질 김 여사, 오토바이로 돌격 영상 ㆍ박하선 19살 파격노출, 밸리댄스 의상 `대담` ㆍ유리-이제훈, 농도 짙은 키스신 화제 ‘술김에 덥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