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30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가 변경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부문에서 수처리사업과 관련된 계약건을 협의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네팔 수염난 여성, 가족들과 치료법 찾아… ㆍ교복에 학생 위치추적 칩 부착…`등교 여부 감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미셸 오바마 여사, 어린이들과 채소심기 행사 ㆍ박하선 19살 파격노출, 밸리댄스 의상 `대담` ㆍ유리-이제훈, 농도 짙은 키스신 화제 ‘술김에 덥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