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금까지 얼마 벌었냐’ 돈을 세고 좋아하는 듯한 아기 조각상 사진이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분수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상이지만 `우리 지금까지 얼마 벌었냐`라는 재치있는 제목과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웃음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지금까지 얼마 벌었냐며 진짜 돈을 세는 것 같다", "요즘은 사진들보다 제목이 더 웃긴 경우가 더 많다", "이 조각상 어디 있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네팔 수염난 여성, 가족들과 치료법 찾아… ㆍ교복에 학생 위치추적 칩 부착…`등교 여부 감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미셸 오바마 여사, 어린이들과 채소심기 행사 ㆍ박하선 19살 파격노출, 밸리댄스 의상 `대담` ㆍ윤형빈 미션 위해 상의탈의 "식스팩, 살아 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