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수산물이력제 참여업체와 대상품목을 확대합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450개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또, 이력제 등록품목도 굴과 넙치, 김, 건미역 등 18개에서 해마다 1개 품목씩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참여업체에 수산물이력제 라벨 인쇄 포장지, 이력조회기기, 제품 홍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네팔 수염난 여성, 가족들과 치료법 찾아… ㆍ교복에 학생 위치추적 칩 부착…`등교 여부 감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미셸 오바마 여사, 어린이들과 채소심기 행사 ㆍ박하선 19살 파격노출, 밸리댄스 의상 `대담` ㆍ윤형빈 미션 위해 상의탈의 "식스팩, 살아 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