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최근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기술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토목과 건축, 전기,설비,플랜트 부문에서 총 245건의 기술사례가 출품됐고 24시간 터널 시공이 가능한 기술제안 사례 등 총 11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쌍용건설 기술교류행사는 2000년 3월 실시 이후 1,301건의 기술 사례를 통해 특허등록 21건, 특허출원 27건, 건설신기술 3건, 환경신기술 1건, 실용신안 2건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