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올해 최저 금리로 10억 달러 해외채권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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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5년 만기 10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발행에 성공했습니다.
금리는 미 국채 금리 5년물에 2.1%의 스프레드를 가산한 3.189%로, 올해 발행된 한국물 가운데 최저 규모입니다.
전 세계 약 210여개 투자자로부터 채권발행금액의 4배에 이르는 4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접수됐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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