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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방문으로 웨딩홀 예약, 웨딩드레스,메이크업과 웨딩촬영부터 신혼여행 준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전 파라다이스 웨딩홀(대표 이진태, www.hotelsunshine.kr)에서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결혼절차에 대한 A부터 Z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1998년 대전 동구 터미널에서 첫 오픈을 한 후 13년간 대전 추천예식장 1위의 자리를 고수했던 파라다이스 웨딩홀은 2011년 10월5일 호텔선샤인을 개관하며 호텔 선샤인&파라다이스웨딩홀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파라다이스웨딩홀은 호텔선샤인이란 이름의 비즈니스호텔로 거듭났다. 기존의 일반예식은 물론 연회장을 이용한 호텔예식까지 기대할 수 있어 웨딩 복합멀티플렉스로 운영되고 있다.

파라다이스웨딩홀은 호텔선샤인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차시설을 확대했으며, 연회음식은 호텔출신의 쉐프가 정성껏 다양한 메뉴로 제공해 맛과 멋에 있어 하객과 예비부부들이 만족할 수 있게 꾸며졌다.

또한 대전예식장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는 고품격의 웨딩앨범 제작이 가능한 ‘다나스튜디오’, 고급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고를 수 있는 드레스숍 ‘누벨마리에’,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포시즌여행사’ 등이 입점해 있어 시간이 부족한 예비신랑신부들이 한번 방문으로 결혼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진태 대표는 “호텔식 감각의 최신 시설과 국토의 중심부에 있다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 웨딩, 컨벤션, 회의 등을 유치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