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의 아찔한 착시효과가 화제다. 26일 곽현화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깜짝 놀랄만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곽현화는 “착시효과… 스토리텔링 매직쇼 촬영 중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은 곽현화의 뒷 모습이 담겨있는데 의자의 등받이가 그의 옷을 가려 그 위로 드러난 등과 어깨뼈가 마치 ‘벗은 것 같은’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절묘하게 가려졌네” “이민정 기타에 이어 곽현화 의자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성시경 신보라 쫄면키스, `진짜 입술 닿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