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제형(18)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공개된 박제형의 집은 넓은 정원과 수영장,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박제형은 이날 방송에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5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집이 굉장히 좋아요", "수영장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K팝스타`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돼지고기 일주일에 100분 섭취, 몸무게 46kg "경악"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