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어들이 매일유업 분유생산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회사 측은 26일 중국 바이어 178명이 평택공장 조제분유 생산라인과 식품안전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장견학은 지난 2008년 이후 프리미엄 조제분유의 중국 수출 물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중국 바이어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공장견학을 마친 양징예 씨는 “분유는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한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별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청결 관리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박한별 "섹시오피스룩"으로 은밀한 매력 뽐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