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과일차 음료 입력2012.03.26 17:16 수정2012.03.27 0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는 과일차 음료 ‘네이처티 라임모히또·애플허니’를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네이처티 2종은 녹차를 바탕으로 천연 과즙을 더해 녹차의 깔끔함과 과즙의 상큼함을 살린 차음료다. 롯데칠성은 우선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다음달 초부터 일반 소매점을 포함해 전국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예상 편의점 판매가격은 500㎖ 페트 2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