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3.23 15:35
수정2012.03.23 15:35
신한생명(사장 권점주)은 23일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임직원과 설계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생명 영업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영업대상 시상식에서는 설계사 부문과 텔레마케팅 부문, 지점장 부문 대상 등 총 350여명이 영예를 안았고,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우수사원을 표창했습니다.
또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설계사를 상대로 명예임원 자격을 부여하고 우수직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도 이뤄졌습니다.
권점주 사장은 1년간 수고한 임직원들을 위해 직접 기타연주에 나섰고 성금 1천800만원을 한국백혈병 소아암협의회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권 사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상황에서 2012년 차별화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단결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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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