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선거 합시다" 손 맞잡은 총선후보 입력2012.03.22 17:18 수정2012.03.23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남동갑에 출마한 박남춘 민주통합당, 이윤성 무소속, 윤태진 새누리당 후보(왼쪽부터)가 손을 맞잡고 깨끗한 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미 오버비 전 부회장 "윤석열은 'PINO'…이름 뿐인 대통령" “한국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을 보고 무척 고무됐습니다.” 태미 오버비 전 미국상공회... 2 권성동 "아직은 탄핵 반대가 당론…분열할 때 아냐"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 "아직은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고 밝혔다.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론 변경을 위해서는 의원 3분의 2 ... 3 대통령실 압수수색 나선 경찰, 경호처와 4시간째 '대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용산 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지만 경호처와 수시간째 대치하고 있다. 11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