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는 22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장미자 씨 등이 보유 중인 팀스의 보통주 7330주(지분 0.37%)를 장내 매도,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이 29만3650주(14.6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