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부자들이 가장 많은 도시로 모스크바가 꼽혔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지난 20일 발표한 `세계 10대 억만장자 도시` 순위에 따르면 러시아의 모스크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스크바에는 총 78명의 억만장자가 살고 있으며 이들의 재산 총액은 3천339억 달러(약 375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모스크바에 이어 2위는 뉴욕, 3위는 런던, 4위는 홍콩 순이었습니다.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골초 소년, 하루 25개비 흡연…학업도 중단 ㆍ`집에서 만든 날개를 펄럭거려 날아올라?` 영상 진위 논란 ㆍUV 차단 개 전용 선글라스 등장 ㆍ오아름 공개구혼, 비키니 입고 짝찾기 나서... ㆍ신보라-정범균, 서로에 호감 표시? 커플 성사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