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이동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강호치 경영지원본부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굶주린 어린 남매 외면한 비정한 엄마, 日 `충격`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엄마바보` 파격 베드신…영화못지 않은 고수위 `징계각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