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분양시장 '북적'
안산시 신길지구에서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안산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18일 단지 설명을 듣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개관 이후 이날까지 2만2000여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