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는 GS건설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적공사는 GS건설에서 추진하는 주택사업(재건축, 재개발, 외주사업, 자체사업)에 지적측량과 지적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김태훈 지적공사 사업이사는 “GS건설 주택사업에 모든 지적정보와 기술을 투입해 착공에서 준공까지 전공정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ㆍ이효리 당황 “표지모텔?" 오타가 사람잡네 ㆍ중국언론 "성형에 실패한 여자스타" 악의적 보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