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16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와 SK텔레콤이 신청한 2.3㎓ 대역 와이브로(WiBro) 주파수의 재할당 신청을 의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과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커버리지 추가 구축과 싼 가격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단독상품 요금제 등이 출시될 계획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ㆍ이효리 당황 “표지모텔?" 오타가 사람잡네 ㆍ중국언론 "성형에 실패한 여자스타" 악의적 보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