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이승기 빈자리 채운다… ‘강심장’ 새 MC 확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동욱이 SBS ‘강심장’의 새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승기의 뒤를 이어 첫 예능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것.
‘강심장’의 박상혁 PD는 “’힐링캠프’, 국군방송 라디오DJ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이동욱의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높게 평가한다. 또한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하며 얻은 경험이 토크쇼 MC로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재치 있는 언변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강심장’을 멋지게 이끌어 나갈 이동욱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새로운 이동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동욱은 “’강심장’ MC를 맡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연기와는 또 다른 도전이라 굉장히 설레는 마음이다. 시청자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MC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첫 MC 도전에 각오를 전했다.
이동욱이 새 MC 로 예능 첫 발을 내딛는 SBS ‘강심장’은 3월 말 촬영 예정이며, 4월 10일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승기의 뒤를 이어 첫 예능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것.
‘강심장’의 박상혁 PD는 “’힐링캠프’, 국군방송 라디오DJ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이동욱의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높게 평가한다. 또한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하며 얻은 경험이 토크쇼 MC로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재치 있는 언변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강심장’을 멋지게 이끌어 나갈 이동욱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새로운 이동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동욱은 “’강심장’ MC를 맡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연기와는 또 다른 도전이라 굉장히 설레는 마음이다. 시청자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MC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첫 MC 도전에 각오를 전했다.
이동욱이 새 MC 로 예능 첫 발을 내딛는 SBS ‘강심장’은 3월 말 촬영 예정이며, 4월 10일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