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5억4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억1700만원으로 80.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2억6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