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시세의 30% 수준으로 맞춤형 임대주택 1만8천696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맞춤형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등 도심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다가구 매입임대’와 ‘전세임대’가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다가구 매입임대 5,406가구, 기존주택 전세임대 7,290가구, 신혼부부 전세임대 5,000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전세지원 1,000가구 등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전 미녀 공개, 엄청난 굴곡이 돋보여 ㆍ`이 개구리가…` 손가락 욕설 청개구리 포착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이장우 박민영 진짜 키스했다 `19세 관람가` 마크까지.. ㆍ신세경, 등라인·복근 과시 ‘눈을 어디다 둘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