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플러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2,625억원, 영업이익은 3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 연구원은 또 "자회사인 하나투어 ITC를 통한 비즈니스 호텔업 진출에 관심이 많다"면서 "내년부터 영업이 시작되면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전 미녀 공개, 엄청난 굴곡이 돋보여 ㆍ`이 개구리가…` 손가락 욕설 청개구리 포착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SES 해체 이유, 유진 언급... ㆍ변정수 동성연애 “세 명 사겨, 키스도 했다”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