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프트`가 두 진영을 소개하는 신규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은 오는 15일 아시아 첫 테스트를 앞둔 `리프트`의 양대 진영을 소개한 것으로, 신을 숭배하는 `가디언`과 과학 기술을 숭상하는 `디파이언트` 진영의 탄생 비화를 담았습니다. 개발기간 5년, 총 5000만 달러(550억원)가 투자된 `리프트`는 양 진영이 우주와 판타지가 혼합된 `텔라라` 세계에서 서로 충돌하는 스토리로 구성된 게임입니다. 현재 `리프트`는 국내 서비스에 앞서 한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초반 지역 가이드 및 난이도 조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편의성 등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도 마쳤습니다. 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전세계가 검증한 게임인 만큼 한국 이용자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했으니, 오는 15일부터 진행하는 테스트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프트` 홈페이지(rift.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72cm, 31kg…거식증 탈출 후 마라톤 도전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