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숯 화로구이 양대창 전문 "양타령" 2005년 1월부터 7년간 샤브샤브 전문점 미가미담(味家美談)을 운영해온 김달중사장은 우연히 일산의 모 양대창 구이전문점에서 지인들의 모임때 양대창를 먹고난후 관심을 갖던차에 양대창 달인 권영수 조리이사를 만나게되어 일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같은 장소에서 2012년 2월에 양대창구이 전문 "양타령"이란 상호를 걸고 오픈하게 되었다. 그 동안 장사해오면서 원재료의 중요함을 깨닫고 샤브의 주재료인 특수 야채류등도 무농약 재배를 하는 여주의 현지 농장에서 일일 수급 받아 야채의 질과 신선도를 생명처럼 지켜왔기에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게되었다고 했다. 양타령은 맛을 내기까지 중요한 몇가지 원칙을 두고있다. 항상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실천에 옮기는 정성을 첫번째로 꼽는다. 양대창의 달인 권영수 조리이사는 명장을 꿈꾸며 지속적인 음식 개발을 하고 있다. 또한 원 재료의 선택이 남다르다는 점에 중점을 두자면 특양은 그 두께와 양념 숙성도에 따라 식감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양은 뉴질랜산을 고집하며 이는 목초를 먹여 방목하는 소의 양이 최고의 식감을 주기 문에 식감이 좋은 두께를 고집한다. 대창은 한우대창만을 사용하며, 매일 판매 예상분 만큼만 준비하여 직접 손질을 한다. 양타령은 가격을 떠나서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낼 수 있기에 가능한 가장 좋은 원재료를 선택하는 까다로움이 있다. 부재료 또한 전국 각지의 좋은 특산품을 사용한다. 젓갈은 여수에서, 고추가루는 대전에서, 명이나물은 울릉도에서, 육수멸치는 부산에서 현지 조달을 통한 재료를 사용한다. 모든 메뉴는 항상 계량을 통해 365일 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며 현대화된 급배기 시설로 실내의 쾌적한 공기를 유지한다. 주방의 청결은 음식의 시작이자 마무리되는 곳이기에 특별 관리감독한다. 직원들의 친절한 일대일 서비스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고객이 불편함이 없게 서빙에 정성을 다하며 양,대창은 참숯을 이용하여 굽기 때문에 숯의 화력의 정도에 따라 굽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는 교육을 통해 가장 맛있게 구워졌을 타이밍에 고객에게 드시기를 권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박지윤 단기기억상실증 고백 “낙마사고 때문에…”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