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작년 영업익 724억…전년비 0.9%↓ 입력2012.03.09 13:08 수정2012.03.09 1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원강업은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24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0.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964억4700만원으로 20.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49억6800만원으로 1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1410원대 외인에 매력적…하방 압력 우세 전망" 우리은행은 6일 원·달러 환율 흐름에 대해 "강달러에 대한 부담 완화 속에 1410원 초반을 밑돌 전망"이라고 내다봤다.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한국 정국 불안, 증시 외국인 순매도 속에서도 유로, 엔... 2 코스피서 짐싸는 외국인…"韓주식 아니라 반도체 파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외국인의 국내 증시 투자 자금이 빠져나간 데 대해 반도체주 비중 축소 과정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한국투자증권은 6일 최근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도세와 관련... 3 "HMM, 환율 상승·유가 하락 덕에 4분기 영업익 예상치 웃돌 것"-대신 대신증권은 6일 HMM의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봤다. 환율 상승, 유가 하향 안정화, 견조한 운임 흐름 때문이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중립·시장수익률), 목표주가는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