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오늘부터 사흘간 전 품목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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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는 7년만에 화장품 브랜드숍시장 1위 달성을 기념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기존 '미샤데이'의 할인율을 20%에서 30%로 높이고, 매월 10일 단 하루 동안의 행사를 3일로 확대한 것이다. 사흘간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 사이트 (www.beautynet.co.kr)에서 동시 진행된다.
허성미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 팀장은 "7년 만에 화장품 브랜드숍 1위 탈환이라는 쾌거는 그간 고객들이 보내준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나가 소비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샤는 지난해 약 3303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해 더페이스샵을 제치고 화장품 브랜드숍시장 1위를 탈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번 할인 행사는 기존 '미샤데이'의 할인율을 20%에서 30%로 높이고, 매월 10일 단 하루 동안의 행사를 3일로 확대한 것이다. 사흘간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 사이트 (www.beautynet.co.kr)에서 동시 진행된다.
허성미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 팀장은 "7년 만에 화장품 브랜드숍 1위 탈환이라는 쾌거는 그간 고객들이 보내준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나가 소비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샤는 지난해 약 3303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해 더페이스샵을 제치고 화장품 브랜드숍시장 1위를 탈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