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3.09 08:34
수정2012.03.09 08:34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크리슈머그룹 (Creative+Consumer)인 `제7기 명가연+(plus)`의 발단식을 동부금융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김만기 동부건설 부사장은 발단식에서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명가연+(plus)은 동부건설의 브랜드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명가연+(plus)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시장을 선도할 고객 중심적 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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