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센트레빌 크리슈머그룹 (Creative+Consumer)인 `제7기 명가연+(plus)`의 발단식을 동부금융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김만기 동부건설 부사장은 발단식에서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명가연+(plus)은 동부건설의 브랜드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명가연+(plus)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시장을 선도할 고객 중심적 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주무시는 리포터 영상 눈길 ㆍ학교 폐쇄하는 아이들, 수업 안하겠다는 굳은 의지 "성공했을까?" ㆍ알비노 희귀 가족 "인도 알비노 결혼 부자 속설 있어" 무려 10명 ㆍ셀레나 고메즈, 완벽한 비키니 몸매 환상 ㆍ김종진 전처, 80년대 스타에서 무속인으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